서광건설, 피보증업체 신일토공 31억 규모 부도

입력 2009-09-23 08: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광건설은 지난 21일 피보증 회사인 신일토공이 보증금 31억1740만원 규모의 부도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85% 규모며 회사 측은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