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자회사 쓰리쎄븐 매각 결정

입력 2009-09-22 14:4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중외신약은 22일 재무건전성개선을 위해 손톱깍이, 오프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자회사 쓰리쎄븐 주식 400만주(100%)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15일이며 최저입찰가액은 63억920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