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통화스왑 총 4억5000달러 낙찰

입력 2009-09-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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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2일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만기도래분중 5억달러를 재입찰한 결과 총 4억5000만 달러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외화대출은 총 6개의 응찰기관이 참여했으며, 평균 낙찰금리는 0.7730%, 최저 낙찰금리는 0.6910%다.

대출기간은 84일물로 만기일은 오는 12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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