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21일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올 추석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모두투어의 임직원은 상하간, 거래처 및 협력업체간에도 선물을 주고 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도착하는 선물이 있을 경우에는 모두 발신자 주소로 돌려보내고 선물이나 금품, 향응 접대 등의 부당한 요구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될 시에는 즉각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21일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올 추석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모두투어의 임직원은 상하간, 거래처 및 협력업체간에도 선물을 주고 받지 않는다.
그럼에도 도착하는 선물이 있을 경우에는 모두 발신자 주소로 돌려보내고 선물이나 금품, 향응 접대 등의 부당한 요구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될 시에는 즉각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