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신용카드·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신한카드는 이번 영화제를 기념해 한정판 'PIFF 신한 HI-POINT카드 nano(PIFF 신한나노카드)'와 'PIFF 신한기프트카드'를 판매 중이다.
PIFF 신한나노카드는 영화제 상영작에 대해 아무 제한 없이 20%를 할인해 주며 영화제 기념품 현장 구매시 15%를 할인해 주는 카드로 5000매 한정판이며, 출시 일주일만에 3000매가 발급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또한 PIFF 신한기프트카드도 영화제 기념품 현장 구매시 1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지역에서 쇼핑만 잘 해도 영화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부산·동래·센텀시티, 9.25~27), 롯데마트(사상·화명·동래·사하, 9.24~27), 메가마트(동래·남천, 9.24~)에서 '신한 HI-POINT카드(nano 포함)'로 당일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월 9일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LOVE PIFF Party' 초대권(1인2매)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곳곳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할인Zone'을 운영한다. 영화제 행사지 인근 신한은행 또는 신한카드 지점에서 쿠폰을 수령한 후 해당 가맹점에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G.I Friday’s·베니건스·불고기 브라더스 해운대점에서는 치킨샐러드·버팔로윙·불고기 등을 제공하고, 해운대에 위치한 티파니 21 등에서는 신한카드로 10% 할인을 받으며 유람선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영화제 주요 행사지인 해운대, 남포동 등의 맛집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지역 외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영화제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10월 9일과 10일에 각각 80명에게 선착순으로 'PIFF로 가는 신한 여행 Package 상품(1박)'을 판매하기도 한다. 여행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면 Love PIFF Party 초대권이나 기념인형, 티셔츠를 덤으로 받는 특전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