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8일 오후 12시경부터 일어난 대신증권의 전산 장애가 50여분간 일어났으나 현재는 복구됐다고 밝혔다.
홈트레이딩시스템은 물론 지점에서도 50여분간 전산장애로 주문이 이뤄지지 않자 고객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이번 전산장애에 대해 대신증권은 U-CYBOS(유-사이보스)시스템의 장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18일 오후 12시경부터 일어난 대신증권의 전산 장애가 50여분간 일어났으나 현재는 복구됐다고 밝혔다.
홈트레이딩시스템은 물론 지점에서도 50여분간 전산장애로 주문이 이뤄지지 않자 고객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이번 전산장애에 대해 대신증권은 U-CYBOS(유-사이보스)시스템의 장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