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베트남 친선협회는 정기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영주 (주)팬코 회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영주(사진.67) 신임 회장은 동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석탑산업훈장(1992년)을 수여한 바 있다.
한-베트남 친선협회는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민간단체로 2001년 8월에 창립되었으며, 양국간의 상호이해와 친선 및 민간교류 증진에 기여해 왔다.
최영주(사진.67) 신임 회장은 동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석탑산업훈장(1992년)을 수여한 바 있다.
한-베트남 친선협회는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민간단체로 2001년 8월에 창립되었으며, 양국간의 상호이해와 친선 및 민간교류 증진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