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BPA(비스페놀-A)와 PC(폴리카보네이트)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위해 신설 법인인 삼양BP를 설립해 489억9200만원을 출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출자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06% 규모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11월2일이다.
삼양사는 BPA(비스페놀-A)와 PC(폴리카보네이트)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위해 신설 법인인 삼양BP를 설립해 489억9200만원을 출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출자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06% 규모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11월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