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친환경 쌀로 빚은 '자양백세주' 출시

입력 2009-09-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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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친환경 쌀과 6년근 홍삼을 주 원료로 동의보감 5대 처방전에 따라 빚은 고급 한방주 '자양백세주(滋養百歲酒)'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자양백세주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설갱미'와 6년근 홍삼, 숙지황, 당귀 등 한방 원료를 30일간 저온숙성발효 방식으로 빚어내 한방약주 본연의 깊고 짙은 맛을 구현했다.

자양백세주는 알코올 도수 15도이고 업소용 판매가격은 1병(375㎖)에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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