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14 15:0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손오공은 14일 경일감정평가법인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24-32, 33에 대해 토지자산재평가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60억8951만원 이며 재평가 기준일은지난 9월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