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공업, 자산재평가 차익 237억 발생

입력 2009-09-14 14:44

  •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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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제지공업은 14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062-1외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88억2756만원에서 325억8815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237억6058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30.02%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8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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