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지점 두 곳 명칭변경

입력 2009-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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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4일 기존 신반포지점과 태평로지점 두 곳의 지점명을 반포지점과 남대문지점으로 각각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리테일영업기획부 원종상 부서장은 “소재지에 따른 지점명을 명확히 하여 고객들이 지점을 찾는데 있던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점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점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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