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양변호사, 도이치모터스 지분 3.96% 추가 취득

입력 2009-09-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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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양변호사 외 특수관계인 1인(서한)은 지난 9월 10일 기준, 도이치모터스 주식 49만2535주(3.96%)를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2.28%에서 6.24%(73만851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교차로 대표직을 맡고 있는 정 변호사는 코스닥 상장사 서한 주식 794만1141주(8.93%)도 보유중이다. 올 초부터 서한의 이사로 선임돼 이 회사 경영에도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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