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이구 남사면 공장 2층 생산공정 일부에서 불이나 14억2900만원(잠정치) 규모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피해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2.23% 규모며 생상공정 일부분이 단기간 정상가동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화콘덴서는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이구 남사면 공장 2층 생산공정 일부에서 불이나 14억2900만원(잠정치) 규모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피해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2.23% 규모며 생상공정 일부분이 단기간 정상가동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