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케이디미디어 지분 0.83% 장내 매도

서울신문사는 10일 케이디미디어 주식 13만1650주(0.83%)를 장내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6.73%에서 5.9%(59만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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