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은 9일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자사주 30만주를 15억1200만원에 시간외대량매도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를 통해 예림당의 자기주식 보유지분율이 13.34%에서 11.90%(248만2652주)로 줄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예림당은 9일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자사주 30만주를 15억1200만원에 시간외대량매도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를 통해 예림당의 자기주식 보유지분율이 13.34%에서 11.90%(248만2652주)로 줄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