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 선물옵션 동시만기시점 대박 맥점 무료방송에서 공개! ”

입력 2009-09-09 11:15수정 2009-09-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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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시장이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지수는 상승으로 출발하였다. 하지만 이내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밀리는 모습으로 지수는 마이너스권까지 힘없이 밀리는 모습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이 대거 순매도를 보이고 있어 지수의 상승에 제동이 걸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변동성지수(VKOSPI)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2008년 8월 29일 이후 급격히 높아진 변동성은 89.3포인트를 고점으로 이후 점차 안정세를 찾으면서 최근 20포인트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변동성지수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은 시장의 리스크가 줄고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러므로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외 경기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실적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의 흐름에 기대를 걸어 볼만 하다는 판단이다.

퀘터러블위칭데이 만기일을 앞두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되겠다. 현재 기관의 전략은 가두리를 예상한 제한된 포지션으로 만기일까지 지수를 잡아두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매동향은 전반적으로 상승방향에는 변동이 없는 모습으로 눌림목 조정을 대비한 옵션 풋 헷지 전략에 국한된 매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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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9월8일도 주식 783억 순매수, 선물 3720 계약을 순매수하면서 풋 옵션으로 헷지 전략을 구축한 모습이다. 금주 만기일을 전후로 변동폭이 큰 추세전환의 흐름이 나올 가능성을 대비할 때이다.

필자는 장중 흐름에 중요한 핵심 변곡점만을 공략하는 극지점 매매와 추세를 따라가는 차분한 매매로 매일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며 매일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필자의 월정액 회원은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 월 1계약 기준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주식매매는 수급에 따라 개별성 움직임을 보이지만 지수는 불확실성이 가장 클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잦은 오버나잇을 반복하게 되면 적중시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겠지만 결국 길게 놓고 복기를 하면하면 일장춘몽의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2∼3일 추세를 확신하기 전에는 선물이든 옵션이든 오버나잇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특히 옵션 오버는 반복적 전략이 아니라 만기 전 수익분에서 투자를 하는 것이 무리가 없고, 지수가 변곡을 보일 시점만을 노리는 매매가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된다.

지수가 변동을 보이면 조바심이 생기는데 이때 진입하면 꼭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대부분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자신의 생각을 배제하고 무게에 따른 매매만이 좋은 결과를 나타나게 된다. 큰 수익은 단기간의 대박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매매로 꾸준한 누적누적 수익을 이어가는 것에서 비롯되며 매매하지 않으면 본전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흐름에 순응하면 된다.

파생에서의 큰 수익은 잦은 매매로의 성공률이 아니라 변곡을 공략하는 것이다. 틱띠기 매매는 수익이 나더라도 반납하는 일이 빈번하고 한번 걸리면 손실률이 커져 만회하기 쉽지가 않다. 따라서 지금의 수익은 밑밥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상향 수익을 장기적으로 쌓아가는 매매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실패한 매매자들의 공통점은 진입은 자신있게 하지만 손절에서는 아주 취약하다. 진입해서 손절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을 아까워 말고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자제력으로 이기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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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인천투신

일시 : 9월 9일 (수) ~ 9월 11일 (금), 장중 9시 ~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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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투자자라면 선물지표 외에 시세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Kospi 100종목의 시세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Kospi100 종목은 삼성전자,POSCO,현대차,KB금융,신한지주,한국전력,LG전자,LG화학,현대모비스,현대중공업,LG,SK텔레콤,LG디스플레이,하이닉스,우리금융,SK에너지,삼성전자우,KT,삼성화재,신세계,KT&G,삼성물산,롯데쇼핑,NHN,삼성SDI,기업은행,하나금융지주,삼성전기,외환은행,S-Oil,현대제철,두산중공업,삼성중공업,삼성카드,현대건설,기아차,SK,OCI,삼성증권,대우건설,삼성테크윈,GS건설,아모레퍼시픽,대우증권,글로비스,한국가스공사,삼성엔지니어링,LG생활건강,대우조선해양,한국타이어,현대상선,강원랜드,현대산업,KCC,엔씨소프트,SK네트웍스,고려아연,GS,효성,대우인터내셔널,대한항공,한화,호남석유,미래에셋증권,LS,두산인프라코어,현대증권,웅진코웨이,제일모직,동부화재,LG이노텍,현대미포조선,LS산전,대림산업,우리투자증권,STX팬오션,현대백화점,LG텔레콤,두산,부산은행,대구은행,CJ제일제당,현대해상,유한양행,에스원,한국금융지주,한진해운,동양종금증권,동국제강,한화석화,맥쿼리인프라,하이트맥주,대한통운,LG데이콤,롯데제과,녹십자,농심,삼성정밀화학,LIG손해보험 등 이다. 이들 종목의 시세 흐름을 명확히 알고 있다면 선물지수의 흐름을 남들보다 한 발 앞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률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관심종목에 편입시켜 시세의 흐름을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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