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진환자가 6000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누네안과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홍영재 원장이 병원측에서 나눠준 마스크를 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누네안과병원은 내원한 환자들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제공하며 의료진과 직원들의 병원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뉴시스>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6000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누네안과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홍영재 원장이 병원측에서 나눠준 마스크를 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누네안과병원은 내원한 환자들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제공하며 의료진과 직원들의 병원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