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이브로쉐, '컬처 바이오 토너' 2종 출시

입력 2009-09-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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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로쉐는 에코서트, 코스메바이오, AB 등 3가지 유기농 인증을 받은 리얼 오가닉 '이브로쉐 컬처 바이오' 토너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유기농 성분과 99.6%의 천연 원료를 함유해 피부에 안전함과 함께 풍부한 자연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브로쉐 컬처 바이오 토너'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케어 토너와 나이트케어 토너 2종으로 출시된 점이다. 낮과 밤 시간에 달라지는 피부 상태와 피부가 접하는 환경을 고려, 최적의 식물 추출물로 처방 효과를 극대화 한 것이다.

낮 시간에는 피부의 생기를 깨워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위치하젤 워터', '알로에 베라' 등 4가지 유기농 식물 성분을 함유했다. 밤 시간에는 피부 진정 및 보호, 영양 공급을 위해 유기농 '라벤다 워터', '카렌듈라' 등 7가지 유기농 에센셜 오일이 보습과 심신의 릴랙싱을 도와준다.

김서지 이브로쉐 브랜드 매니저는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리얼 오가닉을 실현한 '이브로쉐 컬처 바이오' 라인의 인기가 매우 높다"며 "세안 후 피부에 바로 작용하는 토너 제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해 세안 후 깨끗해진 피부에 천연 오가닉의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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