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경제, 문화, 뮤지컬이 합쳐진 형태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0일 강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지방의 초등학교에서 15회,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각 1회씩 총 20회에 걸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 메리츠화재는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 '자신에게 10만원이 있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자신의 소망을 그리는 '소망도화지' 그리기도 진행, 추첨을 통해 소망을 현실로 이뤄주는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