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8일 계열사인 일본 영우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KDDI와 NEC에 27억1684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7.07% 규모며 납품 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영우통신은 8일 계열사인 일본 영우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KDDI와 NEC에 27억1684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7.07% 규모며 납품 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