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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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울산문수양궁장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부문 32강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창환 선수가 쏜 화살이 힘차게 과녁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