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지난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엑시콘으로 피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 김종현은 엑시콘과 대주주 지분 매각 등에 관해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시한은 오는 10월 1일이다.
유니테스트는 지난 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엑시콘으로 피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 김종현은 엑시콘과 대주주 지분 매각 등에 관해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시한은 오는 10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