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명품 좌석 항공기 뉴욕노선 투입

입력 2009-09-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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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B777-300ER 항공기를 최근 1대 더 도입해 인천-뉴욕 노선에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뉴욕 노선은 대표적인 비즈니스 노선으로 지난 6월부터 B777-300ER 항공기 1대를 주 3회 운영해 왔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B777-300ER 항공기는 주 4회 KE081편에 기존 항공기와 교체 투입된다.

B777-300ER은 일등석(코스모 스위트) 8석, 프레스티지석 (프레스티지 슬리퍼) 56석, 이코노미석 (뉴 이코노미) 227석등 291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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