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암 투병 장진영, 위독…병원 입원 중

입력 2009-09-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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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투병 중인 배우 장진영(37)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장진영은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서울 성모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모르핀에 의지한 채 통증만 억제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진다.

장진영은 6월 말 친구가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요양을 떠났다 지난달 5일 귀국했다. 이후 병세가 다시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말을 아꼈다. “현재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에서 위암이 발견돼 치료를 받아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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