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건식 브랜드 '뉴트리라이트' 첫 광고캠페인

입력 2009-09-01 12:29

곽도흔 기자 sogoo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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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가 판매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매출 1위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가 첫 광고캠페인을 시작한다.

뉴트리라이트는 2008년 국내 매출 약 3000억원을 기록한 건식 선도 브랜드로 이번 캠페인은 암웨이 매출의 43%를 차지하고 있는 뉴트리라이트의 인지도를 제고해 지속 가능한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TV광고는 '뉴트리라이트적인 생각의 시작'과 '씨앗에서 완제품까지'라는 두 편의 소재를 번갈아 보여준다.

75년간 식물영양소(Phyto-Nutrients)에 대해 연구해온 뉴트리라이트의 역사와 최고의 식물원료를 얻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자사 소유의 유기농 농장에 직접 씨앗을 뿌려 원료작물을 재배하고 완제품 제조까지 책임지는 뉴트리라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스토리텔링식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