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일 워터 BG장 윤석원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윤 전무는 1957년생으로 용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1983년 두산중공업에 입사한 후 지난 2006년 상무로 승진했다.
두산중공업측은 "이번 윤 전무의 승진 발령은 해수담수플랜트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윤 전무는 1957년생으로 용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1983년 두산중공업에 입사한 후 지난 2006년 상무로 승진했다.
두산중공업측은 "이번 윤 전무의 승진 발령은 해수담수플랜트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