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일 포네이처가 타법인 주식 및 출가증권 취득금액 100분의 50이상을 변경함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9월22일까지다.
한편, 포네이처는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유포스트뱅크 주식 200만주(180억원, 12.50%)를 매입하기로 했던 결정에 대해 20만주(18억원, 1.25%)로 정정공시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뺑소니 혐의' 김호중, 내일 창원 공연 강행…각종 논란 입장 밝힐까
-
- 2.
- 어도어 측, "뉴진스도 음반 밀어내기 했다" 하이브 주장에 반박…"반품조건 없었다"
-
- 3.
- [내일 날씨] 화창하고 일교차 큰 날씨…전국 최고기온 30도까지
-
- 4.
- 최화정, 27년 만에 ‘최파타’ DJ 하차…“예기치 못한 때 온다” 눈물
-
- 5.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HLB, 간암신약 FDA 허가 불발 外
-
- 6.
-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 회장, 직원들과 잠실구장 방문해 응원
-
- 7.
- 유재환, 성추행ㆍ사기 의혹 전면 반박…"'궁금한 이야기Y' 사람 죽이려 작정"
-
- 8.
- 인천 교회서 온몸 멍든 채 사망한 여고생…국과수 "학대 가능성 있다"
-
- 9.
- ‘규제 사각지대’ 합성니코틴 담배시장…BAT로스만스 군침 삼키는 이유
-
- 10.
- 푸틴 대통령 “中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문제 논의했다”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5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