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그룹 f(x) '라차타' 카운트다운

입력 2009-08-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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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댄스그룹 ‘에프엑스(f(x))’가 9월1일 데뷔 싱글 ‘라차타(LA chA TA)’를 공개한다.

‘라차타’는 힙합의 그루브와 일렉트로니카의 사운드가 조화된 팝 댄스곡이다. ‘신나게 인생을 즐기자’는 위트 넘치는 노랫말이 매력적이다. 밝고 경쾌한 노래 분위기를 극대화 하고자 발음이 쉬운 음절들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다.

에프엑스는 크리스탈(15·정수정)과 설리(15·최진리), 루나(16·박선영), 빅토리아(22·중국), 엠버(16·미국계 중국인)로 구성됐다.

9월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신고한다. 5일에는 MBC TV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사진> 왼쪽부터 설리, 크리스탈, 엠버, 빅토리아, 루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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