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의 투자정보 채널인 미래에셋미디어가 매일 아침 8시 30분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글로벌 투데이’ 방송 1주년을 맞아 기념 강연회를 열고 그 내용을 9월 1일, 2일 양일간 아침 8시30분부터 방송한다.
지난 8월 25일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지하강당에서 열린 미래에셋미디어 강연회는 전국 투자/경제 동아리 대학생들과 일반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학생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 2부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해’라는 주제로 미래에셋증권의 이재호 상무와 한상춘 전무가 각각 1시간 동안 강연했다.
프로그램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미래에셋미디어 구필희 본부장은 “투자와 경제이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기획해서 더욱 호응이 많았던 것 같다”며, “자산관리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투자자들은 미래에셋미디어를 통해 그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생방송 글로벌투데이는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약 50분간 글로벌 경제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미래에셋미디어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미래에셋미디어 홈페이지 및 미래에셋증권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방송시간 이후에도 VOD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