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하무적야구단' 살리고, '삼촌이생겼어요' 죽이고

입력 2009-08-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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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리얼 버라이어티 ‘천하무적 토요일’(토요일 오후 6시30분)의 코너 ‘천하무적 야구단’이 9월12일부터 방송량을 85분으로 늘린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전국 사회인 최강 야구팀을 목표로 결성된 연예인 야구팀이다. 백지영이 단장, 김C가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선수들은 이하늘, 임창정, 김창렬, 오지호, 김준,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동호 등이다.

이들은 11월 말 열리는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를 목표로 9월14일부터 각 시·도 3부 리그 우승팀과 게임을 벌이는 ‘천하무적 야구단 팔도 원정기’를 출발한다.

이휘재·왕석현의 ‘삼촌이 생겼어요!’ 코너는 9월5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이에 따라 ‘천하무적 토요일’은 ‘천하무적 야구단’ 천하가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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