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계열사에 748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09-08-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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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27일 계열사인 대우 망갈리아 중공업(Daewoo Mangalia Heavy Industries)에 748억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권기관은 우리은행이며 채무보증 종료일은 2010년 6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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