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는 26일 일본의 SB Cyberpass사와 인터넷전화(VoIP) 통신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금액은 1억5000만원 규모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금액 규모는 작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중심에서 일본으로 해외매출처 다변화라는 점이 눈여겨 봐야 한다”며 “향후 증설(유지보수) 및 일본시장 교두보 역활이 이번 계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제너시스템즈는 26일 일본의 SB Cyberpass사와 인터넷전화(VoIP) 통신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금액은 1억5000만원 규모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금액 규모는 작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중심에서 일본으로 해외매출처 다변화라는 점이 눈여겨 봐야 한다”며 “향후 증설(유지보수) 및 일본시장 교두보 역활이 이번 계약의 의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