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사장은 지난 4, 5월 중동과 동남아 현지에서의 해외사업회의 개최, 6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현장 방문과 발주처 관계자 면담을 가졌다.
이어 7월 중동지역 현장 10여 곳 방문 및 발주처 관계자 면담 등 지난 3월 취임 이후 매달 해외를 찾아 회사발전을 모색하는 글로벌 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4, 5월 중동과 동남아 현지에서의 해외사업회의 개최, 6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현장 방문과 발주처 관계자 면담을 가졌다.
이어 7월 중동지역 현장 10여 곳 방문 및 발주처 관계자 면담 등 지난 3월 취임 이후 매달 해외를 찾아 회사발전을 모색하는 글로벌 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