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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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김재혁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CB(전환사채권) 51만1247주를 인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4.64%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으며, 취득 단가는 1956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