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요원ㆍ남지현 '덕만아, 덕만님…'

입력 2009-08-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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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월화극 ‘선덕여왕’의 어린이·어른 ‘덕만’이 해후했다.

덕만 역의 어린이 탤런트 남지현(14)이 22일 용인 MBC 드라미아 세트를 방문, 이요원(29)과 대면했다. MBC 케이블 드라마넷의 연예오락 매거진 프로그램 ‘M박스’의 1일 리포터로 선덕여왕 녹화장을 찾았다.

남지현은 “그동안 빼놓지 않고 선덕여왕을 시청해왔다”면서 “성인 덕만인 이요원 선배님 연기가 최고”라며 엄지를 세웠다.

촬영하면서는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두 ‘덕만’은 서로를 끌어 안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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