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2조 규모 시설투자 결정

입력 2009-08-25 14:1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우인터내셔널은 25일 미얀마 가스전 개발 4단계 중 1단계 가스 공급을 위한 육·해상 설비 건설을 위해 2조957억원 규모의 가스 생산 및 처리설비 해상플랫폼 및 육·해상 파이프라인 등의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가스 공급 개시 예정일이 2013년 5월1일이며 주 생산기간(pleatau period)동안 일산 5억 입방피트의 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