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 시각이 25일 오후 5시로 최종 결정됐다.
▲나로호 발사장면 그래픽
이에 따라 발사 3시간 전인 오후 2시경부터 약 1시간 동안 1단 추진제 충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1단에는 연료인 등유(케로신)와 산화제인 액체산소가 충전된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 시각이 25일 오후 5시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발사 3시간 전인 오후 2시경부터 약 1시간 동안 1단 추진제 충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1단에는 연료인 등유(케로신)와 산화제인 액체산소가 충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