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패혈증 치료제를 생산중이라는 소식에 하락세를 접고 상승전환했다.
25일 오전 10시5분 삼진제약은 전일대비 50원 상승한 1만7750원에 거래중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25일 "세프키존, 삼진토브라마이신, 티라목스 등 패혈증 치료에 쓰이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에선 신종플루 후유증 치료에 패혈증 치료제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제약과 한독약품, 이수앱지스 등 패혈증 치료제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삼진제약이 패혈증 치료제를 생산중이라는 소식에 하락세를 접고 상승전환했다.
25일 오전 10시5분 삼진제약은 전일대비 50원 상승한 1만7750원에 거래중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25일 "세프키존, 삼진토브라마이신, 티라목스 등 패혈증 치료에 쓰이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에선 신종플루 후유증 치료에 패혈증 치료제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제약과 한독약품, 이수앱지스 등 패혈증 치료제 관련주들이 급등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