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신세계 센텀시티는 아트리움에 구름과 프로펠러 비행기를 설치해 '창공의 하늘'을 연출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와 함께 매장 곳곳에 낡은 수동 카메라와 필름, 텔레비전 등 1980년대 복고 물품을 전시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가을 분위기로 꾸몄다. <뉴시스>
24일 신세계 센텀시티는 아트리움에 구름과 프로펠러 비행기를 설치해 '창공의 하늘'을 연출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와 함께 매장 곳곳에 낡은 수동 카메라와 필름, 텔레비전 등 1980년대 복고 물품을 전시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가을 분위기로 꾸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