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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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운니동 월명사에서 봉행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천도재'에 참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의식에 참여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