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9-08-21 23:32
입력 2009-08-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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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21일 오후 9시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에 헌화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