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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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프로핏은 현창중공업과 28억500만원 규모의 후처리 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9.31% 규모며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