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MCTT대표, 코어포올 지분 취득 소식에 급등세 이어가

입력 2009-08-21 09:35

  • 이승환 기자 lsh@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CTT의 연구소장과 부소장이 코어포올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취득한데 이어 대표이사도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어포올은 전일대비 85원 상승한 3065원에 거래중이다.

코어포올은 장 대표를 비롯해 박찬웅 MCTT 연구소장과 박현숙 부소장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장송선 MCTT 대표가 347만6967주(13.21%)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표시증서를 취득했다.

아울러 코어포올은 최근 MCTT 주식 72만5820주(지분 7.01%)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13.05%를 확보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 전 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둘 다 명분 없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