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볼트는 19초19의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 단거리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뉴시스>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볼트는 19초19의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 단거리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