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선박 견학 행사에 참석한 현대상선 임직원 자녀들이 6500 TEU급 컨테이너선 '현대 패트리엇(HyundaiPatriot)'호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박에 오른 자녀들은 브릿지(선박을 조종하는 공간), 기관실, 갑판 등 작업공간을 비롯해 해상직원들이 생활하는 개인 방, 휴게실까지 선박의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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