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재, 토지 자산재평가 차익 342억 발생

입력 2009-08-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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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는 17일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321번지 외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230억684만원에서 572억5462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342억4777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대비 35.58% 규모며 재평가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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