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신임 기술이사에 석계린(58)씨가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석계린 신임 기술이사는 건축공학 박사학위 소지자로, 행정안전부 도로명 부여지원단장,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 과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으로 퇴직했다.
석 이사는 "그동안의 경험과 활용지식을 바탕으로 승관원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계린 신임 기술이사는 건축공학 박사학위 소지자로, 행정안전부 도로명 부여지원단장,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 과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으로 퇴직했다.
석 이사는 "그동안의 경험과 활용지식을 바탕으로 승관원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