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전 예스큐홀딩스 대표이사는 김종학프로덕션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박석전 대표는 "소액 주주 권리를 위해 장부 열람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현재 경영참여 목적으로 김종학프로덕션 지분 9.37%를 보유 중이다.
박석전 예스큐홀딩스 대표이사는 김종학프로덕션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박석전 대표는 "소액 주주 권리를 위해 장부 열람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현재 경영참여 목적으로 김종학프로덕션 지분 9.37%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