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테크놀로지는 17일 페루에 내비게이션사(NAGRAVISION S.A.)와 남미 텔레포니아(Telefonica)향 36억8716만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3.8% 규모며 납품 기한은 오는 11월 30일 까지다.
아리온테크놀로지는 17일 페루에 내비게이션사(NAGRAVISION S.A.)와 남미 텔레포니아(Telefonica)향 36억8716만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3.8% 규모며 납품 기한은 오는 11월 30일 까지다.